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[담배 리뷰] 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 GT (Tonino Lamborghini IceVolt GT
    담배 리뷰 2019. 8. 23. 18:14

    두 번째로 리뷰해볼 담배는 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 GT입니다.

    람보르기니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예상 밖으로 외국 회사가 아니라

    한국 KT&G 회사에서 나온 국산 담배입니다.

     

    현재 토니노 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하는 담배가 하나둘씩 단종되어

    현재 남아있는 종류는 제가 리뷰하고있는 이 담배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.

    하지만 이 남은 담배 마져도 잘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.

     

    🚬타르 니코틴🚬

    타르는 6.0mg 니코틴은 0.50mg로

    낮지 않은 미리수입니다.

     

    🚬디자인🚬

    전체적인 갑의 색은 초록색으로 

    디자인은 람보르기니의 마크와 함께 꽤나 멋진 디자인입니다.

    뒤편에는 영하78.5도에서 냉동 건조한 잎담배 22% 함유되어있다고 설명 되어있습니다.

    아쉽지만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다는점.. 

     

    안쪽에서는 폭발하는 극강의 시원함이라 적혀있네요.

     

    담배의 디자인은 보시는 바와같이 필터쪽에는 캡슐이 있다는 표시와

    필기체로 토니노 람보르기니라고 적혀있고

    뒤편에는 람보르기니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.

     

    🚬🚬

    향은 어디서 맡아본거같은 코가 뻥뚤리는 과일 냄새가 납니다.

    뭔가 생각날거같은데 안나는 과일 냄새.. 말로 설명할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.

    갑을 뜯은상태로 방에 두거나 가방에 넣어두면 방 전체가 풍기는 강력한 냄새입니다.

     

    🚬🚬

    맛은 레몬맛이 나고 

    목과 코를 찌르는 느낌일 정도로 멘솔이 강력합니다.

    이담배를 많이 피우면 다른 멘솔 담배들은 너무 밋밋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.

     

    🚬빨림과 목넘김🚬

    빨림과 목넘김은 상당히 좋았습니다.

    하지만 멘솔이 너무 강하다 보니 목과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.

     

    여름날씨일때 추천드리는 담배입니다.

    지금같이 더운 날씨에 목이 뻥뚫려서 너무 시원한 느낌입니다.

     

    🚬정리🚬

    타르 6.0mg 니코틴 0.5mg

    담배중 최고의 디자인

    레몬맛 강한 멘솔

    빨림과 목넘김 상당히 좋음

     

     

    과도한 흡연은 건강을 해칩니다.

    이상입니다.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